6차 재난지원금이 확정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등 6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 600~800만 원
∨ 매출 감소 방역조치 기업 : 700~1,000만 원
∨ 택시, 버스기사 : 200만 원
∨ 문화예술인 : 100만 원
∨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 100만 원
💥 주의하세요!
기획재정부 공지사항입니다. 현재 기획재정부나 은행을 사칭하여 스미싱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내글 확인하시고 미리 인지하셔서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소상공인의 피해에 대해 온전한 보상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며 소상공인, 소기업, 일부 중기업을 포함한 370만 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함
신청 대상
-소상공인. 소기업. 매출 10~30억 규모인 중기업
신청 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날짜가 확정되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추경이 확정되면 별도 증빙 서류 제출 없이 3일 이내 신청 및 지급 가능하도록 준비 중
지원 금액
- 매출 규모 및 매출 감소율을 지수화하여 600~800만 원 지급
※ 매출 2억 원 미만 업체는 600~700만 원 / 매출 2~4억 업체는 600~900만 원 / 매출 4억 원 이상 업체는 600~1,000만 원
- 매출 40% 감소 및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은 700~1,000만 원 지원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
※ 연매출과 매출 감소율은 2019 ~ 2021 기준 매출이 가장 큰 연도가 기준
특고 프리랜서 고용 소득 안정 지원금
▶ 특고 프리랜서 :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100만 원 지원
[방과 후 강사, 보험 설계사, 방문 판매원, 대리기사, 방문 교사 등 70만 명]
▶ 택시, 버스 기사 : 소득안정자금 200만 원 지원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비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등 16.1만 명]
▶ 문화예술인 :창작 예술 활동을 위한 활동 지원금 100만 원 지원
※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소득 안정자금, 활동 지원금은 추경 통화 이후 1개월 이내 신청받을 예정
※ 특고 프리랜서, 택시 버스기사는 한 달 안에 지급, 문화예술인은 두 달 안에 지급 시작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 원
▶ 금융 지원 3종 패키지 지원
▶ 에너지 바우처 지원 [17.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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